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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시의회 제설작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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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시의회 제설작업

내용

포항시의회 의장단, 의회운영위원장, 오천 지역구 의원 및 의회사무국 전 직원들은 2011년 1월 8일과 9일 이틀간 휴일을 반납하고 오전 9시부터 지난 폭설로 최대 피해를 입은 오천읍내를 찾습니다.

포항시내는 공무원, 군인 등 2만여명의 인력과 장비 500대를 동원해 제설 작업에 나서 80%이상 도로 복구율을 나타내고 있지만 시 외곽과 읍/면지역 이면도로는 여전히 제설작업이 이뤄지지 않아
주민 불편이 가중된 데 따른 것입니다